드셋 프로그램 후기

드셋과 함께한 라이트 챌린지

아하그래씨
2024-11-05

① 내가 선택한 드리챌 프로그램은? (인텐시브 or 마스터 or 라이트 프로그램)

라이트프로그램


② 드리챌을 시작하게 된 계기

지인 소개


③ 드리챌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의 비교 인증샷 (체중계 or 눈바디 등)

사진을 안찍어 놓았는디...


④ 드리챌 체험 후기 (공백 제외 500자 이상)

지인의 변화를 보고 (젊은 사람) 반신반의를 가지고 시작하게됨. 그러면 나이 먹은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함.(좋은 음식을 나에게 준다라는 마음으로...)우선 몸에서 보내는 좋은 신호로 기분이 좋아짐. 제일 좋은 것은 몸밖으로 나오는것에 대한 냄새가 없어짐.(대변,소변,방구) 피부도 좋아져서 얼굴에 시술받았냐는 소리도 들음. 많이 먹던 탄수화물을 안먹어서 인지 몸무게가 3kg가 빠졌다는...그러나 목표로 했던 앞자리수 바꾸기는 0.5kg차이로 이루지 못했음. 주어지는 여러가지 미션들을 제대로 수행했으면 0.5kg도 빠졌을듯...3일 라이트 챌린지로도 이렇게 좋은 효과를 보았는데...7일 채린지에 다시 도전할 용기도 생기고 기대도 생겼음. 


⑤ 드리챌 카톡 오픈 채팅방에 참여한 소감♡

코치님이 지치지 않도록 이모양 저모양으로 격려를 해줌. 다른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동료애를 느끼며 함.


⑥ 아직 드셋을 체험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드셋 추천 한마디♡

드셋은 나자신을 알아가는 새로운 시간이 있습니다.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