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내가 선택한 드리챌 프로그램은? (인텐시브 or 마스터 or 라이트 프로그램)
라이트
② 드리챌을 시작하게 된 계기
72시간 단식에 대해 알아보다가 드셋을 알게되었어요. 몸에 무리가지 않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③ 드리챌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의 비교 인증샷 (체중계 or 눈바디 등)
④ 드리챌 체험 후기 (공백 제외 500자 이상)
6일간의 변화
- 몸무게: 56.5 -> 54.2 (-2.3kg)
- 골격근량: 21.0 -> 20.7 (-0.3kg)
- 체지방량: 17.6 -> 16.2 (-1.4kg)
- 허리둘레: 80 -> 76(배꼽 기준; -4cm), 69 -> 66.5(명치 기준; -2.5cm)
- 엉덩이둘레: 94 -> 93 (-1cm)
- 허벅지둘레: 54.5 -> 52.7(왼쪽; -1.8cm), 54.5 -> 52.5(오른쪽; -2cm)
*************** 드셋 프로그램 시작한 이유는 몸무게 감량보다는 잘 비워내고 싶어서였어요. 무작정 칼로리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부작용이 많은 걸 알면서도 계속 하게 되었던 건 눈에 보이는 몸무게 숫자 때문이었지요. 근육이 빠지더라도 무게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그릇된 희망이랄까요? 그렇게 몸 상태가 많이 나빠졌고, 이젠 건강을 챙겨야겠다 싶어서 몸 해독에 대해 알아보다가 오토파지라는 걸 알게되었고 결국 드셋을 알게되는 행운을 얻었네요.
리퀴드밀 섭취하면서 배고픔을 안느낀다는 게 제일 신기했습니다. 저는 1일차 오후부터 배가 매우 부글거렸고, 2일차 아침부터 챌린지 끝날때까지 설사가 심했어요. 3일차 밤에는 갑자기 카페인 섭취한 것처럼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웠고(평소 카페인에 취약해 커피, 차는 물론이고 초콜릿도 잘 먹지 않아요), 4일차에는 전날 잠도 부족했고 일이 바빠 물을 좀 덜 마셔서 그런지 어지럼증이 몰려왔어요. 그리고 깜빡하고 리퀴드밀을 한타임 건너뛴 적이 있는데 그때 배고픔이 엄청 밀려오더라고요. 제때 잘 챙겨먹어야한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몸무게가 감량된 것에 비해 근육량이 거의 안줄어서 신기했습니다.
⑤ 드리챌 카톡 오픈 채팅방에 참여한 소감♡
코치님이 잘 챙겨주시고 챌린저분들께서도 좋은 기운을 주시니 그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⑥ 아직 드셋을 체험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드셋 추천 한마디♡
안해보면 절대 몰라요. 일단 해보세요.
단순히 체중감량으로 시작하셨어도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마인드까지 얻게 될 거에요.
① 내가 선택한 드리챌 프로그램은? (인텐시브 or 마스터 or 라이트 프로그램)
라이트
② 드리챌을 시작하게 된 계기
72시간 단식에 대해 알아보다가 드셋을 알게되었어요. 몸에 무리가지 않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③ 드리챌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의 비교 인증샷 (체중계 or 눈바디 등)
④ 드리챌 체험 후기 (공백 제외 500자 이상)
6일간의 변화
- 몸무게: 56.5 -> 54.2 (-2.3kg)
- 골격근량: 21.0 -> 20.7 (-0.3kg)
- 체지방량: 17.6 -> 16.2 (-1.4kg)
- 허리둘레: 80 -> 76(배꼽 기준; -4cm), 69 -> 66.5(명치 기준; -2.5cm)
- 엉덩이둘레: 94 -> 93 (-1cm)
- 허벅지둘레: 54.5 -> 52.7(왼쪽; -1.8cm), 54.5 -> 52.5(오른쪽; -2cm)
*************** 드셋 프로그램 시작한 이유는 몸무게 감량보다는 잘 비워내고 싶어서였어요. 무작정 칼로리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부작용이 많은 걸 알면서도 계속 하게 되었던 건 눈에 보이는 몸무게 숫자 때문이었지요. 근육이 빠지더라도 무게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그릇된 희망이랄까요? 그렇게 몸 상태가 많이 나빠졌고, 이젠 건강을 챙겨야겠다 싶어서 몸 해독에 대해 알아보다가 오토파지라는 걸 알게되었고 결국 드셋을 알게되는 행운을 얻었네요.
리퀴드밀 섭취하면서 배고픔을 안느낀다는 게 제일 신기했습니다. 저는 1일차 오후부터 배가 매우 부글거렸고, 2일차 아침부터 챌린지 끝날때까지 설사가 심했어요. 3일차 밤에는 갑자기 카페인 섭취한 것처럼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웠고(평소 카페인에 취약해 커피, 차는 물론이고 초콜릿도 잘 먹지 않아요), 4일차에는 전날 잠도 부족했고 일이 바빠 물을 좀 덜 마셔서 그런지 어지럼증이 몰려왔어요. 그리고 깜빡하고 리퀴드밀을 한타임 건너뛴 적이 있는데 그때 배고픔이 엄청 밀려오더라고요. 제때 잘 챙겨먹어야한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몸무게가 감량된 것에 비해 근육량이 거의 안줄어서 신기했습니다.
⑤ 드리챌 카톡 오픈 채팅방에 참여한 소감♡
코치님이 잘 챙겨주시고 챌린저분들께서도 좋은 기운을 주시니 그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⑥ 아직 드셋을 체험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드셋 추천 한마디♡
안해보면 절대 몰라요. 일단 해보세요.
단순히 체중감량으로 시작하셨어도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마인드까지 얻게 될 거에요.